With friends, in byronbay
Posted 2007/03/23 14:48, Filed under: In Australia/Byronbay
호주에서 젤 먼저 친해진 외국인 친구 한명. 이름은 올리. 자기를 올리브의
올리라고 기억해달란다ㅋ첫날 같이 테스트를 받고 백팩에서 며칠 지내면서 친해진 친구. 근데 알고보니 나이차가 많더라ㅋ 유럽 백팩 여행 오게되면 꼭 연락하란다. 며칠 재워준다나ㅋ그나저나 이멜로 이사진 보여줘야 하는데...ㅋ

매주 금요일 시끌벅적해지는 시간. 프랑스계라던가? 쉬본. Siobhan선생.
학교에서 거의 교무주임급? 수업하지 않지만 전반적인 학교 관리와 뭐
그런 어려운거 하는 듯ㅋ매번 느끼는거지만 우아한 워킹이 그녀의 매력?ㅋ
난 왜 쉬본을 발음하지 못해 쇼반이라고만 할까..한국학생님들하..
문제 생기면 쇼반이랑 쇼부치삼...ㅋㅋ

올리 졸업증 받을때, 선생이 Jay-Dea였나? 한국학생들 선호도 1위선생.
한국에서 3년동안 지낸적이 있어. 우리들보다 더 많이 안다고ㅋ
때론 Discuss시간에 스피킹이 매우 딸리는 한국인과 유럽인 사이에서
분쟁이 발생하면 곧잘 한국인 편을 잘 들어준다는 친한파 인듯ㅋ

졸업증 받고 한마디씩 하는 순간ㅋ 쑥쓰러워 하는듯. 옆에는 리카르도와
파비와 쉬본선생.

이야 이제 집에 가는거야?ㅋ 올리 아저씨와 함께~ㅋ

역시 이날 졸업한 일본인들과 함께 옆에 저 서양 아가씨는 안나. 스패니쉬.
요즘 부쩍 일본인들과 다닌다 했더니 일본 문화에 심취했다나?ㅋ
한국문화에 심취한 일본인이나 다른 외국인들 없나?ㅋㅋ

다시 안나와 옆에는 한국여자같이 생긴 일본인 메구미상. 사진은 별론데
실제로는 일본인 중에서 제일 이쁨. 얼짱.

진지한 수업시간. Paul선생. 그의 특이한 수업방식이 굉장히 맘에 든다.
때론 진지하고 때론 유머러스하고 다소 엽기적이긴 하지만.
최근들어 폴에게 칭찬을 듣기도 하는 등ㅋ친하게 지내야지.
폴과의 수업 에피소드는 다음 기회에.

학교 끝나고 발코니 한켠에서 한국에서 공부한 회화 포현들 옮기면서
공부하고있다. 대부분의 한국 학생들이 공부 참 열심히 한다.
하지만 여전히 다들 스피킹이 딸린다는거...ㅋㅋ

다들 이렇게 공부한다. 펫트병 뒤로 모이는 내 모자..-_-; 콜라값이 참
싸더라.

라이트 하우스 밑 클라크 비치. 예진이 만나던날.

물이 미진근 하더라. 하긴 하루종일 땡볕이 데워주는데..ㅋㅋ

한국에서도 못만난 예진이. 호주에서 만나다!!ㅋ 선글라스는 필수

행글라이더를 이용한 신종(?) 보트타고 있는 사람들..부럽다

호주와서 살 쪘다는 예진이ㅋ대부분 여자들은 살이 찐단다. 남자들은
빠지고. 그래도 살 찐 흔적(?)은 전혀 못찾겠는데?ㅋ

바이런 베이의 메인 비치. 하늘도 참 맑고 파랗다. 모든 사람들이 휴식을
즐기러 오는 곳중의 하나

따가운 햇볕. 선글라스는 필수. 요즘들어 유니언 잭이 그려진 저 티셔츠를
많이 입는데, 호주도 커먼웰스(Common wealth 정확한지 장담못함ㅋ)
즉, 영국연방 소속이므로 왠지 이곳에선 자주 입게 되는 것 같다ㅋ

한국인들 다들 한권씩 가지고 있는 그래머책.
정말 문법 공부는 너무 어렵다.

집앞에서 찍은 사진. 가로등이 환해서 이곳에서 자주 전화통화를 하거나
그냥 음악을 듣는다. 높은 시민의식으로 인해 땅바닥도 깨끗하다.
그냥 한컷 찍으려다 자동차가 지나가면서 이색적인 사진이 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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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완전 부러워..ㅋ 문자 보내는데.. 영어 너무 힘들다..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