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14 12:25
지난 부활절 연휴동안 노트북을 받기 위해 브리스번으로 가야만 했다.
마침 내가 사는 곳인 바이런베이에서 블루스 페스티벌이라는 큰 축제로 인해 새로 이사하기로 한 쉐어하우스에서도 연휴 기간동안만 방값을 올려 받기를 원해서 이런 저런 이유로 브리스번에서 지내기로했다.
노트북만 받고 다시 돌아오기로 했지만 막상 브리스번이라는 큰 도시에 머물다 보니 도시의 안락함에 젖어 며칠동안 푹 쉬고 돌아왔다.
주말을 이용해 처음으로 극장을 가보았다.
영화는 Mr. Bean's Holiday.
영국영화이긴 하지만 워낙 말 없이 바디액션과 표정으로 연기를 하는
빈이기에 아무런 불편없이 재미있게 보고 왔다. with 예진.
없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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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나서 예진이를 집에다 데려다 주면서 눈에 띄는 조형물을
발견했다. 로뎅의 작품이었던가 생각하는 사람?
직접 매장에서 노트북을 구입했다.
하지만 역시 한국산 제품이 제일 좋은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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