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 Life is...
Posted 2007/06/06 14:54, Filed under: In Australia/Brisbane그동안 동경해 마지 않았던 외국 시티 생활. 지금도 아직 시티 길을 잘 모르는 Stranger에 불과하지만. 이제 슬슬 알아가고 있는 것 같다.
앞으로 3~4개월은 이곳에서 지내야 할텐데. 막막하기도 하고. 진짜 외국 생활 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그동안 학원에서 배운 영어를 실제로 써먹어야 하기도 하고, 혼자서 제대로 공부도 해야 하는데. 그게 참 어렵더라.
세차장에서 일을 하고 있다. 아침 6시 30분에 일어나 8시 30분까지 버스타고 출근, 일끝나면 4시 30분. 집에 오면 5시 30분 정도. 저녁을 먹고 매일 매일 영어로 된 영화나 드라마 혹은 티비를 보면서 지내고 있다. 당분간은 가지고 있는 영화, 드라마, 티비 그리고 라디오를 들으면서 리스닝에 신경을 쓰려고 한다. 아직 일에 대한 적응도 안 되었고...적응되면 다시 문법 공부를 해야지. 계획만 이렇다.
그동안 시티에 나가본적이 출근할때랑 퇴근할때 밖에 없어 이렇다할 시티 모습을 못 찍었다. 그래도 호주에서 최고 큰 3대 도시 중 하나인 브리스번에 왔는데. 영국풍의 건물들이 많은데. 나중에 쉬는 날에 중점적으로 찍고 올려야겠다.
사실, 오늘도 비가 와서 출근 안 하고 쉬긴 했지만. 집안 청소 하느라 시간이 훌쩍 지나갔다.
아쉬운대로 달랑 3장의 시티 사진을 올린다.


뒤로 보이는 Broad Way 건물.
그냥 쇼핑몰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다음에는 좀더 많은 특색있는 건물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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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고있는거 같네..ㅋ
오랜만이다.
너 거기서 알바하는거냐?
뭔알바하는데? -
알바?음..Full Time이니 알바는 아니고, 세차장에서 차 닦아. 돈이 없어서 급한대로 일자리 구했지. 돈 좀 모아서 호텔이나..농장 갈 수도있고..ㅋㅋ코알라 사진 잘 봤니?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