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go to the Fraser Island!!
Posted 2007/11/09 22:39, Filed under: In Australia/Fraser Island드디어 프레져 아일랜드에 간다!! ^^ 세계 최대의 모래섬이라는 프레져 아일랜드.
섬 전체가 모래로 뒤덮여져 있어 사하라 사막보다 모래가 더 많을것이라는 그곳.
브리즈번에 살면서 한번쯤은 꼭 가봐야 한다는 곳.
워낙에 유명하고 한국인들한테도 널리 알려져서 나도 한번쯤 꼭 가봐야지 했는데,
오늘 IAE유학원에 가서 Booking(예약)을 하고 왔다.

-비키니를 입었지만 늘씬하지 않은(!) 미녀들이 홍보물에 등장..-_-;
어떤 여행사의 남미출신인것 같은 직원은 자기는 굳이 간다면 이 구아나 회사의 상품을 추천한단다.
제일 크기도 하고 가장 잘 되어 있다나. 다행히 한국 유학원도 이 회사를 통해서 가는 거였다.
하지만 예약을 하면서도 한가지 의심스럽고 의아한것이 있었는데.
이곳 현지 예행사는 예외없이 2박 3일에 $359에 국립공원 입장료 $40까지 받는데,
한국 유학원은 $299에 국립공원 입장료를 그곳에서 직접 내는것이다.
의심스럽기도 하고 분명 더 싼곳이 있을거란 생각에 여행사란 여행사는 다 뒤져보았지만,
어느 한곳도 $1을 할인해 주는 곳이 없었다.

Moreton Island와는 다르게 액티비티가 별로 없는것이 특징이라면 특징.
하지만 볼만한게 그렇게 많단다. 섬에 있는 모든 비치를 4WD(Wheel Drive)차로 구경하고,
장담할순 없지만 고래떼도 구경할수 있다고.
어차피 그곳에 들어가는 큰 여행사를 통해서 여행을 하게 되는것인데.
브리즈번에서 소규모 여행사들이 사람들을 모아서 최종적으로 출발 당일 같은 버스를 타고
가게 되는것인데, 한국 유학원만 더 싼것이 못내 의심스러웠다.
하지만 지난주에 다녀온 한국인한테 들은 정보에 의하면 별다를게 없다고.
오히려 $40불을 아낄수 있다는 것이었다.

수영은 바다에서 말고 수영장이나 강에서만 하란다. 비치에는 식인 상어의 위협이 있다나..-_-;
그렇다. 돈을 아끼면 아낄수록 좋은것이겠지.
$40불이 무슨 개 이름도 아니고...2주치 내 음식값인데..-_-;
여하튼간에, 이제야 진정 호주라는 나라에서 살고 있고, 여유로움을 느끼고 있는것 같아서 너무 좋다.
다음주 월요일에서 수요일까지 프레져 아일랜드에서 충분히 놀고 쉬면서...
사진 많이 찍어서 또 대량의 사진 업데이트 할것을 약속한다.
Let's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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