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08 22:32

11개월간의 호주 워킹 홀리데이 생활을 정리하기 위해 도착한 시드니.
돌아오는 13일 아침 10시 시드니 Kingsford 공항에서
JAL기를 타고 일본 도쿄 나리타 공항에 도착해 하룻밤 자고(공짜!ㅋ)
다음날 아침 비행기로 인천으로 출발해 12시 45분 도착.
11개월만에 다시 한국땅을 밟게 된다.

갈때도 겨울이었고, 돌아올때도 겨울이구나..
그렇게 춥다는데...

많은 생각과 기억들이 교차하는 요즘이다.
잘 정리해서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거둬서 한국으로 돌아가야겠다.

약간의 귀국선물을 준비해서 빨리 가족의 품으로 가고 싶다.
아, 그리고 가장 먼저 하고 싶은건 음식이 아니라 바로 사운나다.
빨리 찜질방가고 싶다..-_-;

아, 그 날이 다가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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