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kily, It didn't rain. Weather wasn't bad but enough to take our pictures of graduation album. I've realized that again. It is....I should study more of taking pictures with my DSLR (Canon 400d) I envy photo graphers who took pictures our album pics. I haven't taken better quality photos before. I don't how bad weather effect to camera. really don't...
My big-headed picture was taken by my brother '장용은' (Yong-jjang). really good man. I want to learn how to expand people body, like that picture.
Anyway. it was funny day. Oops, I'm geeting graduated!! Unbelievable...
우리는 평생 큰 다툼없이, 큰 트러블 없이 잘 지낼것만 같았다. 누구보다 서로 서로 이해를 잘 해주고, 어려움이 있으면 도와주고 좋은 일이 있으면 서로 나눌수 있는 그런 친구들이니까...
하지만, 서로 나이가 듬에 따라, 자신의 인생관과 가치관이 확고해지고, 무엇보다 자기 주변의 환경이 변해짐에 따라...
그렇게 평생 한 색깔로만 보일것만 같았던 우리의 '우정'도 한 색깔을 유지하기는 참 어려운가 보다. 물론,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우정의 한 '색깔'만을 지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을 하겠지만, 그러기까지 참 어렵다는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인것이다.
친한 친구가 10월달에 장가를 간단다. 고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쭈욱 10여년간의 변함없는 우정을 지키고있는 터이기에, 다들 당연히 한자리에 모여있는 곳에서 그러한 '기쁜 소식'을 듣기를 바랬지만, 왠걸, 약 2주전 '단체문자'로 '통보'만을 해온 상태였다. 결혼은 '인륜지대사'라고, 바로 부리나케 '통화'버튼을 눌러 어떻게 이렇게 갑자기 결혼 소식을 알려올수 있느냐며 물었지만, 무언가 속내가 있음을 감지하고 이러한 내 속내또한 숨기고 통화를 계속했다. 어떻게 그렇게 되었다며, 지금 좀 바쁘기도 하고 그러니 조만간 휴가때 만나자고 하기로 하고 통화 끝. 여전히 그의 '속내'또는 결혼한다는 사실을 '단체문자' 하나로 '띡'전송을 시킬수가 있었는지 여전히 불만이 풀리지 않은채 그렇게 며칠이 지나갔다.
몇해전부터 내 생일을 챙기는게 참 쑥쓰러워졌다. 그래서 굳이 나이먹고(?) '생일 파티'를 준비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그러지 말고 정말 친한 친구들과의 '의리 확인(?)' 차이에서 가장 친한 친구들 몇몇만을 불러놓고 술또한 하지 않는 나로인해 그저 요즘 사는 '이야기'를 하는걸로 대신하고 있다. 생일에 술도 하지 않으면 무슨 재미로 모이냐고, 할수도 있겠지만. 다들 바쁘서인지 요즘 머하고 지내는지 안부도 물어보고 하는것도 참 재미가 있다. 술 안먹어도 우리들끼리 얘기하면 이런 저런 얘기 하면서 술먹은 상태를 능가하는 분위기도 나오곤 한다ㅋ
물론 어제 가진 내 생일 파티에서의 주제는 당연히 '친구의 결혼식과 그와 관련된 우리들의 입장'(!)ㅋ 거창한가?ㅋ 사실 우리끼리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내린 결론은, 지금 현 정부의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어온 '의사 소통의 부재'가 우리에게도 비슷하게 일어나고 있는것. 다들 너무 연락들을 안 하고 살다보니, 우리 인생에서 큰 이벤트 중 하나인 '결혼'이라는 이벤트에서 서로 서로 오해가 생기고, 때론 그런 오해가 불신으로 치닫기도 한다는 것을 다들 대화를 하면서 결론을 내릴수 있었다. 또 한가지 특수 상황이 있다면 예비 신랑을 제외한 현재 친구들중에 제대로 된 '직장인'이 아직 한명도 없다는것. 다들 3,4학년 대학생이거나, 취업 준비생일뿐...더군다나 대부분은 '결혼'에 관련한 경험이 전무한 상태여서 더욱 더 갈팡질팡하고 있었던 찰나였다.
예비 신랑과의 통화내용을 상세히 알려주고 나서 보인 그들의 반응또한 나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충분히 이해가 가는 상황이고, 지금 이러한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 '대화'를 통해 해결을 해야 한다는 것 뿐. 그동안 정말 너무도 연락도 뜸했고 다들 자기 사는데 빠빴던것 같다. 결혼식까진 아직 3달 남짓 남았으니 그때까지 힘을 모아(?) 결혼식을 잘 치룰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아무쪼록 빠른 시일내에 다들 한 자리에 모여서 서로 그간의 오해와 불만들을 깨끗이 씻고 털어버렸으면 좋겠고, 우리의 우정을 다시 한번 확인을 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강릉의 한 조용한 간이 해수욕장, 남항진 해수욕장을 소개한다. 여름 피서철만 되면 흔히들 각 해안별 최고 해수욕장으로 동해안 경포 해수욕장, 서해안 대천해수욕장, 남해안 해운대 해수욕장을 꼽는다. 해수욕장별로 규모도 틀리고 여러모로 틀리기 때문에 섣불리 비교를 하기엔 좀 무리가 있긴 하지만, 어쨋든 동해안 최대의 해수욕장인 경포 해수욕장으로 인해 강릉은 여름철만 되면 관광객들의 러시로 인해 알게 모르게 강릉시민들이 불편을 겪곤했다. 물론 한 여름 장사를 하는 관광업에 종사하는 분들은 예외일수 있지만, 몇년전만 하더라도 여름철만 되면 그해의 태풍이나 강수량에 따라 물이 잘 나오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뭐 어찌되었든간에 여름철만 되면 이곳 강릉은 조금은 들뜬 분위기가 되지 않나 싶다. 특히나 해수욕장 바로 옆에사는 나로서는, 매일 아침 열대야를 이기고 일어나는 순간 바닷물로 풍덩~! 하고 싶다는 충동이 드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남항진 해수욕장은 작년부터 강릉의 떠오르는 부동산계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이미 경포, 안목해수욕장의 포화로 인해 강릉시의 관광정책이 다른 소규모 해숭욕장으로 관광객들을 분산시키기 위해서 안목해수욕장과 남항진 해수욕장을 연결 시키는 방안을 강구한것 같다.
그리고 올해는 특히 안목 해수욕장의 해안침식이 너무 심해서 백사장에 돗자리를 깔고 앉을 수도 없을것 같다.
수년전부터 안목 해수욕장의 조개구이집과 테이크 아웃 카페의 호황으로 인해 포화상태에 이르렀다는것은 아는 사람은 다 안다고 해도 무방할듯 싶다. 이런 안목 해수욕장의 바로 옆인데도 불구하고 방파제와 남대천 하류로 가로막혀 포화상태에 다다른 안목해수욕장의 수요를 남항진 해수욕장이 수용해야하지만, 바로 옆인데도 다리를 두개나 건너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은 참으로 귀찮은 일인것은 당연한것이겠다. 다행히 올해부터 안목-남항진 해수욕장을 연결하는 다리를 준공한다고 하니 앞으로 안목-남항진간의 이동이 원활해져 남항진도 점점 규모가 커지는 해수욕장이 되길 바란다.
우리집의 새로운 '파수꾼' Terry를 소개합니다. 견종은 독일산 '로트 와일러'라고 하던데, 뭐 순종이라는 기대는 하지 않고 있음ㅋ 그래도 뭐 순종이랑 섞였을테니 다른 잡종견하고는 좀 다르지 않을까.. 잠깐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사나운 경비견이라고 하던데, 지금이야 이렇게 어리니깐 귀엽지만, 크면 그렇게 사납단다.
특히나, 밤에는 개를 데리고 나가지 말란다. 임산부 애 떨어진다고ㅋ 그정도인가..ㅋ
얼굴이 너무 까매서 사진 찍는데 핀이 안 맞아서 혼났음ㅋ 아직 어릴때니깐 빨리 애견 훈련법을 좀 해야겠는데. 이를테면 '조기 교육'ㅋㄷ 이참에, 영어로 몰입교육도 한번 시도를?ㅋ
한번쯤은 나를 만나주겠죠 맘에 없이 그냥 해본 소리죠 내 얼굴 보기 싫다고 힘이 든다고 끝내자고 하던 말 한 밤중에 소나기가 내려 술을 마시다 니 생각이 나서 망가지고 다시 버릇처럼 너의 집 앞을 서성이다 후회하며 돌아오는 나인데 you're my everything 못 잊게 그리워질 사랑이 나를 떠나가네요 이별에 아픈 너무나 부족한 나를 제발 용서해 줄래 아무리 잊으려 애를 써도 아무리 지워 버리려 해도 I Still remember 사랑하기에 내게 기회를 줘요
나는 정말 못난 남잔 가봐요 한 여자를 바보처럼 보내고 있을 땐 몰랐었는데 받기만 했던 이기적인게 나래요 사랑이란 질투를 키우고 구속하려고 또 다투게 되고 모진 말로 우린 서로에게 가시가 되어 이제서야 돌아갈수 없는 후횔 하는지 you're my everything 못 잊게 그리워질 사랑이 나를 떠나가네요 이별에 아픈 너무나 부족한 나를 제발 용서해 줄래 아무리 잊으려 애를 써도 아무리 지워 버리려 해도 I Still remember 사랑하기에 내게 기회를 줘요
이렇게 많이 기다리는데 많이 보고 싶은데 오늘도 안 오네요
그전까지는 큰 누나는 팝과 몇몇 실력파 가수들만 좋아하는줄 알았다. 아이돌로 대변되는 작금의 한국 대중가요 시대에서 누나의 취향이래봤자 '토이, 김동률' 뭐 이정도...? 진정한 아티스트 다운 아티스트가 사라진지는 아주 오래...
어느 날 마티즈를 타고 고고싱 하던중에 누나가 선곡한 노래는 바로 UN의 Remember. 지금 흐르고 있는 이 노래다.
여느 아이돌과 마찬가지로 가수로 데뷔해 연기자로 전공을 틀어버린 그네들이지만... 그와는 별도로 이렇게 괜찮은 음악도 있었구나...새삼 느끼게 되었다.
요즘들어 부쩍이나 퇴화되는(?) 나의 한국어 어휘 실력을 뼈저리게 느끼며, 국어책이라도 좀 읽어야겠다고 다짐해본다. 다가오는 방학에는 좀 편안하게...호주에 있었을때처럼 편안하고 안락한 생활을 좀 하고 싶다. 이건 뭐, 맨날 시끄럽고 편히 살수가 없다고....ㅠ_ㅠ
아, 그리고 사랑은 정말 어려운거구나. 나름 정직하고 이성적으로 다가가려고 하고 있지만... 역시나 나는 또 나 혼자만 속을 태우고 있다.
예비군 훈련이라는 것을 처음 받아봤다. 대학생이라 연간 72시간의 교육시간이 하루 8시간으로 조정되는 혜택을 누릴수 있어 더없이 좋긴 했지만, 역시나 오랫만에 군복을 입는 다는 것은....꽤나 불편한 일이었다.
작년은 한국에 없었는데 다행히 1년차 훈련이 면제가 되버렸다. 그래서 2년차인 올해가 첫 예비군 훈련인셈.
현역으로 근무할 당시 내 소속부대는 동원훈련을 전담하기도 했었던 부대라, 굉장히 익숙한 조교와 동원훈련장의 모습들...
1년중 한달정도를 연대에서 동원훈련장에 상주하면서 예비군들과 함께 훈련을 하는데, 사실상 말이 훈련이지 정말 아저씨들과 함께 논다는...ㅋ 하기사, 그들도 엄청 하기 싫어할 훈련을 우리가 강제로 시키니.. 우리도 좀 미안한감이 있었다. 다들 생계를 뒤로 하고 2박 3일간 군대로 다시 들어오는건데.. 나같아도 짜증이 나셨겠다.
어찌되었든 오랫만에 하루동안의 훈련을 받아보니, 생각외로 재미있었다. 뭐, 친한 사람들과 함께 해서 그렇겠지만 말이다.
오늘 아침 오랫만에 엄마, 큰누나랑 가벼운(?) 등산을 하고 왔다. 안인쪽에 위치한 '안보등산로' 코스.
산이라고 할수 없을정도로 그다지 높지는 않지만, 그저 1,2시간 코스로 적당하기에 이렇게 단시간으로 끝내기엔 딱 좋은 등산로인듯하다.
정상이라고 하기엔 뭐한 곳에 올라가기까지 1시간, 내려오는데는 보통 40여분정도 소요된다고 하니, 등산 매니아들에게는 그저 산책거리일수도 있지만, 일부러 시간내서 등산을 할수 없는 이들에겐 부담없는 등산코스가 아닐까 싶다. 무엇보다 산과 바다를 끼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등반코스와는 가장 틀린것이겠지 싶다.
아침부터 흐리더니 등산을 마칠때 즈음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올해는 이렇게 비가 자주 와주는 구나. 그래, 그래야 산불걱정을 좀 덜지.
강릉대 뒷산에 위치한 구름속의 산책 찻집을 다녀왔다. 아는 사람들만 알고, 가본 사람만 계속 가게 된다는 그 신비의(?) 찻집. 첩첩산중이라는 말은 정말 이 찻집을 위한 말일것이다.
그 위치가 정말...말이 강릉대 뒷산이지 차가 없으면 절대 갈수 없는 곳.
하지만 그 주변경관과 특히나 배드민턴 코트로 인해 다들 한번씩 가면 차 한잔 대충 마시고 배드민턴 치기에 바쁘다는...ㅋ
사실 주인장이 배드민턴을 너무나 좋아라 해서 코트를 직접 만들었다. 재작년에 갔을때는 그냥 맨바닥이었는데, 이번에 갔을때는 정말 코트처럼 빨간 시멘트로 덮어버렸다. 그리고 더욱더 좋았던 것은 족구도 할수 있다는 것ㅋ 물론 사람이 더 많아야하겠지만...남자들 몇명 오면 재미있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