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노트북을 뒤지다가 찾은 바이런 베이 어학원 홍보 동영상 파일.
아마 호주 있을때 할일이 없어서 바이런베이 어학원 홈피에 갔다가 홍보 동영상을
다운 받았던 모양인데.

아, 그러고보니 내가 학원 다닐때 한창 프로모션 동영상 찍는다고 어떤 날 촬영기사가 와서는
우리 수업하는거랑 전반적으로 학원에서 행해지는 모든것을 찍어갔었다.

학생들중에는 학원 티셔츠를 입고선 사진 찍은 사람들도 다수 있었다.
다국적 어학원임을 강조하기 위해 정말 여러 사람들을 끌어들였었지.
학원장이 고맙다는 뜻으로 밥도 사줬었다고 하던데..

그나저나 나도 한컷 나왔길래 신기해서 이렇게 올려본다ㅋ
작년 이맘때쯤, 난 날씬하고 머리가 노랗게 물들였었다
애써 동양인으로 보여지기 않기 위해 나름 고심했었던ㅋ

아무튼, 바이런 베이가 그립도다.
Posted by 처련

3개월간의 바이런베이 어학원 연수를 마치고, 이제 브리스번 시티로 나가게 되었다.
3개월동안 향상된 영어 실력을 바탕으로 시티잡에 도전을 해볼 생각이다.
3개월동안 참 정든곳을 떠날려니 아쉽기만 하다.
3개월동안 참 많은 이들을 만났고, 헤어졌다. 이젠 내가 그들과 헤어질 차례.
3개월동안...참 크고 작은 일들이 있었다. 이젠 더 큰 곳으로 나가는 만큼 불안하기도 하지만 차근차근 준비해서 잘 해나갈수 있도록 하자.


그동안 미공개(?)된 몇장의 사진과 마지막 파티 사진, 브리스번으로 출발 당일날 찍은 일출 사진들을 총정리해서 올린다.

바이런 베이여 안녕..
Farewell to Byron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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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한가로운 주말에 찍은 강렬한 햇빛의 사진. 저 사람은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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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 사진을 찍고 Johnson St.로 나와서 찍은 쇼핑사진. 떨이에요~5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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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들은 Thong이라고 하더라. 역시나 떨이상품.1개는 10불(대략 8천원)
2개는 15불(대략 1만 2천원정도)해요~ 떨이 사가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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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찍은 퐈션~윤의 사진ㅋ이번 퐈션의 주 포인트는....
이미 유행이 지날대로 지난 검은색 비니와, 뿔테안경이 되겠네요.
며칠간 면도를 안 한 수염은 남성적인 매력이 물씬 풍겨나오죠?ㅋ
식탁보로 보일수도 있는 스카프도 보기에 따라선 메트로 섹슈얼리즘을 자극하는 요소가 되겠구요~
임자없는몸인데도 불구하고 하고 있는 저 은색의 목걸이 또한 포인트!
마지막으로, 가기 전날 선생 Ash가 칭찬한 왼쪽 가슴의 문양은 동서양의 신비로운 조화를 나타나게 하네요..
(식탁보 협찬 : Na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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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Marty누님ㅋ몰래 찍은 사진이 더 멋지게 나오는 법.
밑에 올린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이랬던 그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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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변했다. -_-; 술먹고 맛이 제대로 가신ㅋ한스의 표정이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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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어 메티으 한근이 형 집에서 온 보물. 오징어와 쥐포! 외국애들도 먹여봤는데, 좀 껄끄러워 하긴 하지만 잘 먹더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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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축하한다고 찾아와준 마셀과 리오. 어린 애들이라 그런지 쉽게 친해졌다. 리오는 한국 여학생들에게 인기 최고인 꽃미남ㅋ보조개와 뽀얀 피부, 환한 미소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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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셀과 찍은 사진. 나중에 브리스번으로 가면 연락하겠다고 내 폰번호를 가져갔다. 좀 특이하긴 하지만...친근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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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리오. 음. 괜히 옆에서 찍었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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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숙누님과 그녀가 흠모하고 있는 벤쟈민ㅋ어찌나 좋아라 하던지~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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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와 벤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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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와 Mom 연숙, 벤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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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번으로 떠나는 전날밤 찾은 라이트 하우스(등대). 한근형 차 뽑은 기념. 또 쉐어메이트인 내가 떠나가는 기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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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같이 브리스번으로 떠나게 되는 나디아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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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 모델컷을 시도 했으나..어두워서 대략 실패로 끝나서 내려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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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진. 대략 어설프고....난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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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모드로 찍은 바이런베이. 라이트 하우스에서 내려다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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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의 독사진. 라이트 하우스를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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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가장 동쪽이라고 표시되어 있는 곳. 라이트 하우스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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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전. 저쪽너머에는 비바람이 치고 있었다. 슬슬 이쪽으로 오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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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같이 오른 Marty 누님. 수동 카메라가 부러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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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자식이 되어버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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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너머로 보이는 멋진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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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 많이 봐와서 그런지 감흥은 없지만. 이곳에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기분은 좀 틀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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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 라이트 하우스를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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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와 Marty. 라이트 하우스를 배경으로 잘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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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근이형은 차 때문에 일출을 못 봤지만...내려와서 우리끼리 찍은 단체사진.
Posted by 처련
3개월간의 어학연수를 마쳤다. 11주간의 Upper-Intermediate반을 마치고 마지막 한주를 Advanced반에서 끝마쳤다. 성공적이라고 말하고 싶다.
운이 좋게 Upper라는 수준 높은반으로 배정되어 한달간의 적응기를 거쳐서 한권의 책을 완벽하게 끝내고, 마지막에서야 비로소 학원내의 General English 최고 레벨인 Advanced를 찍고 졸업을 하는 것에 대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앞으로 시티로 나가서 외국생활을 제대로 해보고자 한다,
오늘찍은 사진들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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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 하기전. 졸업이라고 해봤자 뭐 없지만...말끔히 차려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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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장을 손에 쥐고. 땀을 흘리고 다리를 덜덜 떨면서 Speech 중.
엄~아름다운 밤이에여~ㅋ다들 Advanced반에서 유일한 한국인인 사실에 놀라워했다. 특히나 일본애들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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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부터 시작되는 진정한 졸업식 기념 사진 촬영. 둘다 일본애들.
왼쪽은 히토미, 오른쪽은 고토. 내가 젤 좋아라 하는 일본 미인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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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까지는 같은반이었던 한국인 현아. 현재 IELTS 클래스. 술 한잔 하자고 약속만 해놓고선 결국 못 지켰다. 내년에 한국가서 한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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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나,마슬 그리고 리오. 스위스 남자애들은 아직 Upper반. 둘이 군대에서 친해져서 같이 오게됐단다ㅋ그래봤자 6개월 보이스카웃 수준이지만ㅋ
군대 얘기나오면 정말 한국 남자들만 입에 침이 튀도록 얘기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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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우리 패밀리에 합류한 이모 Marty. 둘째누나랑 나이가 같아 둘째누나랑 놀듯이 놀아드렸다. 아니 솔직히 좀 거만하고 재수없게 대했지만ㅋ
누님이라 굉장히 편했던. 나중에 브리스번에서 합동 생일 파티 하자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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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per 애드윈, 류, 나, 그리고 share mate 한스. 초라한 졸업장과 졸업식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과 사진을 찍는다는것은 정말 즐거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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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명이 빠지긴 했지만 우리의 패밀리~아래 노란색 티셔츠는 Ken, 그 옆에는 연숙누님, 그리고 마티...나머지는 아까 위에서 확인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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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내 유일한 Taiwan인 츠엉훠이. 중국어를 할줄알기에 내 이름을 써줬더니 '이지슈엔'이라고 읽으면 된단다. 이번주에 만나서 얼마 못 친해졌지만 내가 맘에 들었는지ㅋ사진 한장 같이 찍었다. 항상 헤어밴드를 하고 오는 헤어밴드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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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내가 싫어하는 선생. Ashley. 나는 Paul을 제일 좋아하는데 오늘 수업이 없는지 볼수 없었다. Paul이 있었다면 함께 찍었을텐데. 뭐 어찌됐든간에 Upper반에서부터 Advanced반까지  Ash와 함께해서 좋든 싫든간에 정이 들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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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라는 말을 확실히 할줄 아는 일본인 줄리아. 항상 이마 쪽 앞머리에 빨래집게를 꽂고 다녔었는데, 오늘은 왠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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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의 브리스번 Job체험을 마치고 돌아와 푹 쉬고 있는 일본의 윤손하. '요'상. 정말 윤손하 닮았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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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친해졌지만 일본의 싸이월드라 불리는 'Mixi' 사이트 친구까지 맺게된 고토상. 2주뒤면 졸업하고 일본으로 돌아가 일본 ANA항공에서 승무원으로 일한다는ㅋ아나타와 으츠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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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닝 효과를 하지도 않았지만ㅋ본의 아니게 너무 하얗게 나온ㅋ
마셀과 나. 짖궃기도 하고 장난 많은 스위스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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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화이트닝과 블랙 수트의 매칭!!ㅋ내가 좋아라 하는 브라질리언 루시아. 발음이 정말 또렷하고 맑고 고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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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하얀..-_-; 루시아와 그녀의 형제들, 그리고 일렉티브 시간에 친해진 이름 기억 안 나는 왼쪽에서 두번째 브라질리언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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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per반에서 단짝이었던 브라질리언 Marillia. 현재 IELTS에서 열심히 하고 있단다. 솔직히 그녀의 발음에 적응하기 힘들었지만, 적응하고 나니 대화 하는데 아무런 불편함이 없었다. 착하고 배려심 많은 그녀.



3개월간의 BBELS 어학원 어학연수를 마치고 이제 진정한 외국생활을 하러 Brisbane으로 가게 된다. 호주의 3대 주요도시이기도 하며, 최근 각광받고 있는 어학연수지이기도 한곳. 이곳에서 3개월간의 시티생활 후에 또 다른 곳으로 학원을 다니러 가거나 여행, 또는 농장으로 가지않을까 싶다.
한달에 한번꼴로 옮기게 되는 Nomad(유목민)신세가 되었다.

앞으로 이 홈페이지를 지금처럼 잘 관리 할수 있을지 장담은 못하겠다.
시티에도 시티 도서관과 주립 도서관이 있으니...어찌 되겠지ㅋ
역시 학원 다닐때가 제일 편한것인가...싶다.

다들, 그럼 say good-bye
Posted by 처련
졸업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반을 옮기게 됐다. 꼭 Advanced 클래스를 찍고 가고 싶은 마음이었지만, 너는 많이 힘들꺼라는 upper 선생 Ash의 충고를 듣고는 그냥 upper반에 있었지만...이미 책을 한번 다 배운터라, 주저할것 없이 advanced반으로 가기로 했다. 정식으로 test를 거친뒤에 들어온 한국인이 최근에는 1명 밖에 없었다는 말에. 내심 뿌듯하기도 했고. 기분이 좀 남달랐다. 하루 수업을 들어보니, 역시나 advanced 구나 싶었다. 며칠밖에 못 듣지만, 좋은 경험한다고 생각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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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밖에 수업을 못 듣는 관계로 책은 받지 못했지만, 반친구껄로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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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수업은 근처 the rails에서 매주 목요일마다 열리는 한국으로 치면 벼룩 시장같은 farmers market에서 했다. 역시 공부말고 이렇게 놀면서 지내는게 친구들 사귀기엔 제격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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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브리스번 공항으로 도착할때 쓴 뒤에 처음으로 쓴 비니. 사실 그 동안 너무 더워서 비니를 쓸일이 없었는데. 이제 점점 추워진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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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런 파머스 마켓. 거의 모두가 농산물이었다. 귤이 10개에 2달러. 한국돈으로 2000원도 채 안해서 한 꾸러미 사서 먹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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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찍은 한국사람들 사진. 노트북만 5대ㅋ유독 한국사람들만 인터넷을 많이 하는건지. 한국사람들만 노트북을 가지고 있는건지. 아시아계들은 유독 노트북이랑 친한것 같다ㅋ유럽애들은 서핑보드랑 친하고..ㅋ

Posted by 처련
이번주에도 어김없이 찾아온 금요일의 졸업식 행사. 개인적으로 친한 한국인들과 일본인들이 졸업을 해서 사진을 많이 찍어야만 했다. 하지만, 정작 사진기사를 하다보니 나와 함께 찍은 사진은 단 한장도 없다.
다음주는 내가 졸업하는 날. 많은 사진을 같이 찍어서 올려야지.

자 그럼, 이번주 졸업식의 이모저모~구경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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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전하신 우리의 쉬본샘~자 오늘도 졸업식 하니깐 떠들지 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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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mentary반 스테이시와 졸업하는 류 악수하는 모습. 굉장히 친하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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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나는요 처음 왔을때 Sorry밖에 할줄 몰랐어요. 하루에 100번이상은 한것 같아요. 근데 지금은 안 그래요. 모두 선생 스테이시와 여기학원 덕분이네요. 우리 오늘 Cheeky Monkey에서 봐요~모두들 고마워요~
이 모든 말을 영어로 말한...류. 그를 잘 아는 한국인들은 내심 무언가 퍼포먼스를 기대했지만..그는 멋지게 Speech만 말하고 끝. 하지만 멋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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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반 일본인 노리상. 평소 젠틀맨 이미지로 통하지만. 사진찍을때는 일본인 특유의 엽기성이 농후한ㅋSpeech를 일본인 특유의 발음으로 말해서 이해하기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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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inter반 선생 Veet. 항상 자신의 이름을 부를때 V의 입술 모양을 강조한다. beet와 beat, bit가 될수 있기에. V~ V~ Veet~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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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홈페이지에도 단 한명의 팬을 갖고 계신 우리의 나디아님ㅋ
전날 분명 본인이 작성해준 6줄짜리의 Speech원고를 외웠음에도 불구하고, 졸업식 당일날 사람들 앞에서니 긴장되서 그냥 원고를 보고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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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좋아라하는 선생 Paul. 오늘 세명의 학생을 졸업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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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잘 모르고 친하지도 않지만, 한국에 대한 관심이 상당한. 소방차의 어젯밤엔 노래를 잘 부른다. 한국말도 곧 잘하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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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치에상. 상당한 애교와 부드러운 목소리가 매력 포인트.
Elementary에서 시작해 pre-inter반으로 레벨업한. 영어가 꽤 는 치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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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기억못하는 일본인(왼쪽),과 가운데 치에 오른쪽 Can(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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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향해 활짝 웃고 있는 Can. 전혀 떨리지가 않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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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혀 당황하거나 긴장한 모습없이 차분하게 할말 다 한 Can.
아마 1~2주를 더 했다면 분명 Inter반으로 레벨업을 했을 똑똑한  Can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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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anced 졸업생 알리. 우즈베키스탄 친구. 이날 졸업기념 만찬에서 만나서 대화를 해봤지만, 그다지 Advanced 클래스라는 느낌은 못 받음.
25살임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이곳저것 안 가본곳이 없다는. 러시아를 굉장히 동경하고 있는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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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같이 이곳으로 날라온 세친구.  류,나디아 그리고 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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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복을 입고 등장한 가운데 스테파니와 오른쪽 벤. 세명다 같은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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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아야상과 나디아 그리고 벤. 모두 같은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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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작은것이 너무 흠인(!) 노리상과 키가 훨씬(?) 큰 나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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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나디아,캔 그리고 우즈베키스탄에서 날라온 25살 알리 청년. 유일한 Advanced 클래스 졸업생. 무려 9개 국어를 할줄 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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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들 중에 유난히 이쁜(?) 스테이시와 졸업생 류. 너무너무 친한 사이가되어버린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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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을 헹가레 하고 있는 Pre-inter반 친구들ㅋ처음 봤다 이런 광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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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 비자 막차를 타고 오신 대릭, 나디아. 골드코스트 가기전에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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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뭐였더라. 어쨋든 졸업한 일본인과 함께. 약간 이봉주를 닮은듯ㅋ


Posted by 처련

이제 막바지에 다다른것일까? 슬슬 학교 수업에 길들여진 탓일까? 점점 학교 수업에 흥미를 잃어가고 집중도가 떨어지고 있다. 같은 반에서 오래 있었기 때문이라고들 하던데. 담주면 시험을 보고 난 뒤에 다른 반 수업을 한주 들은뒤에 졸업을 하게 되겠지.
오늘 우리반 한국인 학생 Mina가 졸업한다고 롤링페이퍼도 써주고 사진도 찍고 하면서 즐거운 수업 분위기를 연출했다ㅋ
반 친구들과 선생들 도촬한 사진들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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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항상 그룹을 이뤄서 수업을 한다. 왼쪽 가운데에 잡힌 아저씨는 이번주부터 시작한 new student. 독일에서 몇년 살다가 스페인으로 이사갔다는. 좀 부유한가 보다. 나이는 좀 있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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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위에 올라가 걸터 앉은 우리의 티처 Ashley. 줄여서 Ash라고 부른다.
31살이라는 나이에 맞지 않게 탈모가 진행중이서 지단처럼 삭발을 했다. 나름대로 감각있고 재치있게 진행하는게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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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다가 한컷. 드림카카오에 있는 아몬드 덩어리들은 컴퓨터 작업을 부탁하며 뇌물로 받은ㅋ콜라는 늦잠 자느라 아침 못 먹고 와서 아몬드 먹다보니 수분이 부족하여...ㅋ전자사전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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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분하기도 하지만, 보통 이런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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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살이 제대로 잡힌ㅋ역시나 자유분방한 스타일의 교육방식으로 가르치는 여기는 외국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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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 꽃미남 레오의 옆모습ㅋ20살 스위스 청년. 웃을때 보조개가 예술이에요. 한국인 여학생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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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이름이 어려워서 기억이..;; 좀 게으른 녀석이다. 말이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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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졸업한 한국인 Mina 브리즈번으로 가서 공부한다고, 부디 지금처럼 공부 열심히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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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칠판에 Grammar를 적고 있는 Ash. 항상 열심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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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스피킹 topics. 넌 첫눈에 반했다는 말을 믿니? 난 믿어, 넌?
소개팅 한적 있니? 사귀는 사람 있니? 오늘따라 이런 연애에 관련된 topics이 걸리다니. 체감하는 지수에 따라 영어가 잘 되기도 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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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리오를 포착하기 위해..ㅋ얼굴도 작은것이 나이도 어린것이..ㅋ
무언가 공부 하고 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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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이긴 하지만 때론 이렇게 연예인과 관련된 페이지가 나오기도 한다. 무엇보다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기 위해서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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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Mina의 졸업기념 단체사진. 2주뒤면 저중에서 또 몇명 바뀌어져
있겠지. 이곳 어학원은 특성상 자주 학생들이 빠지고 들어온다.

Posted by 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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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 영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_-;거의 한달이 다 되어간다. 학교만 파하면 다들 무엇을 해야할지 몰라 같이 모여서 공부를 내자는 의견이 모아져 그중에서 제일 높은 레벨이었던 나, 그리고 덩달아 영문과라는 전공까지 들먹여가면서 가르쳐달라는 형님, 누님들의 성화에 못이겨(?) 어느덧 한달이 다 되어가기에 이르렀다. 이제 다음주면 책 한권을 끝내고 총정리를 한 다음 대대적인 테스트를 치룬다. 테스트 후 일등만 빼고 각자 돈을 걷어서 파티를 하자는데 의견이 모아졌다.
이거 뭐, 사은회 뭐 이런건 얘기가 없다. 다들 형님,누님들이니 그냥 그러려니 해야하는것일까...ㅋ

수업시간은 항상 학교 수업시간이 끝나는 3시에서 30분정도 쉰 다음 3시 30분 고정. 하지만, 막상 나는 화장실 한번 다녀오고 볼일 좀 보고나면 내 시간이 없다. 수업은 30분간의 전날 Review와 1시간가량의 그날 본 수업.
수업 주제는 Vocabulary. 한국에서 들고간 '웃지마 나 영어책이야'(문덕 지음)으로 진행하고 있다. 물론 이 수업을 위해 전날 2시간 이상의 빡센 공부를 해야하는데, 엄청난 공부가 되고 있다. 동시에 부담도..

5시만 되면 이곳의 관공서 및 왠만한 가게들은 문을 닫게 된다.
그래서, 수업을 마치고 나면 난 울월스에서 장을 보고 집에가서 저녁해먹고, 다시 수업 준비를 하다가 학원에서 간단하게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보면 어느새 하루가 지나간다.

한국에서보다는 훨씬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다.
모두들 그렇게 느낀다.

Homesick과 Nostalgia의 차이점에 관해서 설명을 한적이 있다. 지금처럼 이렇게 한국이 그리워 진다면 그것은 Homesick일것이고,
한국으로 돌아와 똑같은 바다를 쳐다보면서 하얀 등대를 떠올리며 이곳 바이런 베이를 떠올린다면 그것은 Nostalgia이라고.

어차피 영어 공부하러 나왔으니 Homesick을 이겨내고 열심히 하자고.

누님들, 형님들...이왕 이렇게 온거 열심히 합시다.
Posted by 처련

또 찾아온 매주 금요일. 몇명이 떠나가는가..열을 세어보아요~
친해질만 하면 떠나가고, 친해질만 하면 떠나가는...이곳은 어학원..-_-;
지난주부터 인터넷 회선에 문제가 생겨서 답답해 혼났다. 이곳은 인터넷도 종량제 개념이라...무슨 쓰레기 버리는 것도 아니고 말이지. -_-; 정말 답답했다. 이멜 하나면 될것을 완전히 국제전화비를 버린셈이니 말이지.

그동안 Upper에서 정들면서 친해져버린 스위스커플이 졸업을 했다. 너무 아쉽다며 같이 파티를 할것을 제의했고, 흔쾌히 우리의 간단한 먹을거리와 마실거리를 갖고 그들과 함께 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같이 수업을 들으면서 친해진덕에 마냥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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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이름은 Sergio, 여친은 Jasmine. 여친인 쟈스민과 먼저 친해지고,
뒤에 쟈스민이Advanced반으로 간 뒤 ,Sergio가 우리반으로 와서 친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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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렸지만, 며칠뒤 브리스번으로 일하러 간 한국인 Ju와, 이날 친해진 Gina. 스위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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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과 함께한 몇 안되는 사진. 얼굴 이쁜 애가 저런짓을...-_-; 이건 흔한일이다. 개의치 말자. 개의치 말자......지지배가 말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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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모르게 흠모(?)하고 있는 쉬본샘ㅋ여전히 졸업식에선 여장부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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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나, Ok, guyz~(shut up?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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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서투른 영어로 대화를 많이 시도했으나, 매번 좌절을 하면서도 꿋꿋이 전자사전 가지고 다니면서 대화를 많이 걸어준 게이코상. 농장을 찾아서 간다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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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때마다 제각기 반 마다 특징이있다. 특히나 Elementary 반은 거의 대부분 미리 말할것을 저렇게 준비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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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inter반의 요상과 Gina의 합동(?) 졸업식. 둘이 아주 친해서인지 졸업식도 같이 하고 이날 모처럼 재미난 세레모니도 준비를 해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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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bye~bye ByronBay~ 멜로디는 기억 안나고 가사만 어렴풋이 기억나는 그들의 노래..ㅋ일본인 요상은 특히나 한국인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았는데, 그도 그럴것이 생김새가 '윤손하'와 많이 닮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금세 스위스피플을 남친으로 만들어 모두들의 실망을 안기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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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per 우리반. 프리스타일로 할말 다하는게 우리반의특징이다. 별다르게 준비해오지도 않고, 그때의 기분에 맞춰서 말하는 듯. 하긴, 그들은 그렇게 말 해도 잘 한다. 대부분 선생들에게 고맙고 이곳을 못 잊을것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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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이 아니라 Upper반 순서부터는 다들 긴장하고 Listening에 신경을 쓴다. 무슨말을 하는지 대부분 너무 빠르기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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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al 영어 과정에서 톱 레벨인, Advanced 졸업을 하는 자스민.
성격도 털털하고 말도 아주 잘 해서 친해지기 쉬웠다. 간다니깐 그래도 아쉬웠다. 끝내 그녀의 화려한 스피치는 100% catch할수 없었다.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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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서의 옥의 티라면, 주먹막한 얼굴에 어울리지 않는 살짝 튀어나온 똥배?ㅋ 이쁘면 다 용서가 된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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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학원 원장. 교장이지 뭐ㅋ 마이클씨.
이날 모처럼 스피치를 하게 된 이유는, 며칠전부터 인터넷 접속 장애에
대한 사과 설명. 한달 종량제가 25기가 바이트인데, 브라질리언들이
하도 실시간으로 축구를 봐대서 용량이 초과한것 같다고. 다음주부터 다시 접속에 문제가 없도록 할테니 미안하다고. 그러면서 결국 수요일부터 됐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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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졸라서 찍은 전 Upper반 선생 폴과 아이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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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애들은 사진 찍을때 저렇게 엽기적으로 논다. 제일 왼쪽부터 나의 쉐어 메이트 한스, 게이코상, 나, 요상, 그리고 벤자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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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애들은 정말 사진을 엽기적으로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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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차이가 좀 많이 나긴 하지만...키차이는 더 하다..ㅋ 요상과 쟈스민
Posted by 처련
한국에서 고등학생들을 가르쳤던 경험을 되살려, 이곳에서 vocabulary을 한국인 대상으로 하고 있다. 나에게도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한 학생들에게 길을 열어주고, 학교가 끝난뒤에 방황(?)하는 한국인들을 교실에 모아서 수업도 하고 이야기도 하면서 즐겁게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


지난주부터 시작했으니 이제 2주차.
이 시간만큼은 내가 Teacher 된다.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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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ia (from KwangJu) 가 써준. 윤선생 영어 교실이란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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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수업시간이 아니라서 다들 쉬고 있는 중~ 왼쪽은 Stephenie. 오른쪽은 Na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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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Ryu와 Jung, 형님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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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설정샷ㅋ동영상 강의는 그냥 쳐다보라고 있는 것ㅋ
Grammar in use, Basic 버전 동영상 강의를 보고 계신 R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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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비니(stocking cap)을 즐겨쓰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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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미소가 매력적인 Stephanie. 굉장히 열심히 따라와줘서 고마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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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수업시간전이라, 쉬고 있지요~Stephanie와 Na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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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간 바로전에 온 Can. 거울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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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시작을 안 했으니 쉬엄쉬엄 하자고~ㅋ모두, 형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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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배운 Shopping 관련 Vocabul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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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련 Vocabul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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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관련 Vocabul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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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판을 빼곡히 채워놓은. 하루에 배우는 단어만도 50여개 가까이, 하지만 테스트를 하지 않아서인지 그다지 긴장은 하지 않는다. 아주 편한 시간.
중간 테스트를 한번 봐야할듯.
Posted by 처련
지난주까지 2주연속으로 졸업식을 보지 못했는데, 이번주에는 우리반에서 4명이 졸업을 해서 같이 사진도 많이 찍고 간만에 즐거웠다.
비단 졸업생 뿐만 아니라 이곳을 찾은 친한 외국인 친구들과도 함께 찍은 사진들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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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렇지만, 이곳의 교감격인 Siobahn이 장내 정리를 한다.
그녀가 항상 입에 붙이고 사는 you guyz~plz~ blah,...bl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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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졸업할땐 Siobahn과 함께 사진 한장 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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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한살 많은데도 자꾸 나보고 한국말로 오빠~라고 부르는ㅋ
졸업하는 게이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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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열심히 준비한. 하지만 역시나 japanese english는 발음이 좋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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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불쇼등을 하며 기인에 가까운 행동을 보인 겡끼상., 역시나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그와의 인사는 언제나 '오겡끼데쓰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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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 머라고 말하는지 알수가 없었지만, 어쨋든 thank u와
Friend는 알아들은. 겡끼상의 졸업 소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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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니가 최고다! 이곳에서 흔히 보게 되는 넘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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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졸업한 한국인 Alex, 하지만 서핑하면서 한달은 더 머무를 것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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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모습을 못 찍었지만, 평소 화려한 기타연주로 우리를 빠져들게 한
Patrick 아저씨. from Sw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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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y. 오늘 밤 시드니로 가는 기차에 몸을 싣게 될, 14시간을 기차안에서만 있어야 한다는ㅋ from swiss
유창하진 않아도 말은 통해서 꽤 친해졌다고 생각되어진 a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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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졸업하는 Anna와 그의 절친한 Japanese 메구미상. 뒤에는 선생
Ashley. 둘을 위해 준비했다는 Spain FC 바르셀로나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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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는 스페인에서 스포츠 저널리스트를 하다가 왔고, 남자친구가
바르셀로나 현역 선수라고 했다, 그래서 저렇게 티셔츠를 얻은건가.
그것도 싸인 티셔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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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인 티셔츠를 받고 좋아하는 메구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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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이 끝나고 찍은 우리반 친구들 사진. 앤디, 나디아, 스위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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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는 Swiss-German의 능글맞은  Dominique. 38살 아저씨ㅋ
졸업을 축하해, 나디아와 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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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는 졸업장이 두개다. Upper와 IELTS 반 졸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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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학교를 찾은 카즈상과 졸업한 겡끼상. 오겡께 데쓰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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겡끼상의 등에 써 있는 GANJA save the Earth, 무슨 뜻인지는..?ㅋ
오빠의 뜻을 정확하게 모르는지 날 볼때마다 오빠라고만 부른ㅋ한살 많은
게이코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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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한 Spanish, Anna와 한국말 잘하는 치히로상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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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와 Andy 이날 졸업했다. 휴~이제 나만 남게 되는건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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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친하게 지낸 메구미상. 남자친구와 찾아와 사진 찍기도 뻘줌했다는.
안나에게서 받은 바르셀로나 티셔츠를 입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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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Paul이 마지막 클래스라고 해서 영영 어디 가는줄 알았는데, 아니란다ㅋ마지막인줄 알고 사진찍으러 갔다가 대략 난감ㅋ이왕 간거 사진이라도
같이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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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ughty Guy~ㅋ Teach Paul과함께.
Posted by 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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