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05 00:27
호주의 신호등이 있는곳이면 어디에서나 볼수 있는.
Beeper라고 해야하나?
한국은 시각적으로 표시를 많이 해뒀던데..
호주는 청각적으로 해놓은게 특징이다.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선 무조건 이 기계를 한번 눌러줘야 한다.
누르기 전까지는 절대 작동하지 않는다.
물론 사람들의 이동이 빈번한 곳은 누르지 않아도 자동으로 작동되긴 하지만.
일반적인 도로에선 누르지 않으면 작동하지 않는다.
나름 실용적인 면이 있는 듯하다.
물론, 한국은 사람이 있건 없건 간에 차를 들이미는게 당연시되는지라...
이러한 기계가 있어도 크게 달라지는 점은 없겠지만..
우리들은 시각적으로,
그들은 청각적으로 보행자를 배려한게 차이라면 차이.